tvN 인사이트 다큐멘터리 '그때 저는 제가 되기로 했다'의 시즌2가 5월 10일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합니다. 재재 mc 확정 소식도 함꼐 들려왔습니다. '그때 저는 제가 되기로 했다'의 시즌2는 지난해 시즌1에 이어 우리 사회가 주목하고 있는 젊은 혁신가들의 인생 속 결정적 순간으로 함께 떠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이들이 성공과 실패의 기로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리고 그 선택을 한 이유는 무엇인지 파헤치며 새로운 통찰을 전할 예정입니다.
그때 저는 제가 되기로 했다 시즌1
그때 저는 제가 되기로 했다 시즌1은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흥행을 이끈 일명 배그의 아버지 김창한 대표, 2200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월드 클래스 퍼포먼스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수석 안무가 리아킴 등 10여 명의 내로라하는 혁신가들의 삶을 조명한 바 있습니다.
시즌2의 MC는 '연반인(연예인+일반인)'으로 알려진 '재재'가 맡아 일반적인 시청자의 시선으로 출연진들의 특별한 삶에 다가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끌어 낼 예정입니다. 재재는 일반적인 시청자의 시선으로 출연진들의 특별한 삶에 다가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끌어 낼 예정입니다.
첫 번째 출연자인 공간 기획개발 플랫폼 OTD코퍼레이션 손창현 대표로부터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온라인 공간까지 사업을 확장하면서 겪었던 좌절과 극복담을 들을 예정입니다.
기획의도
연출을 맡은 박소연 PD는 "격변의 시기를 기회로 인생을 뒤집은 혁신가들이 마주했던 선택의 순간에서 어떤 점들이 결정적인 포인트가 됐는지 짚어보고 선택과 갈등의 기로에 선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라며 기획의도를 전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지난해 10월 선보인 '그때 저는 제가 되기로 했다' 시즌1은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흥행을 이끈 일명 '배그의 아버지' 김창한 대표 외에도 2200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월드 클래스 퍼포먼스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수석 안무가 리아킴 등 10여 명의 내로라하는 혁신가들의 삶을 조명한 바 있습니다.
'월간 커넥트', '미래수업' 등 매주 월요일 저녁 시간에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tvN이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저녁에 선보이는 인물 중심의 다큐멘터리 '그때 저는 제가 되기로 했다'는 5월 10일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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