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유정 맥심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롤린(Rollin')'이 4년 만에 음원 차트 1위를 점령하며 EXID를 잇는 역주행의 아이콘이 됐습니다. 쁘걸의 꼬묵좌 유정에 대해 알아볼까요?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유정이 표지 모델로 출연한 남성지 맥심까지 이 덩달아 주목을 받으며 품귀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브레이브걸스 유정 에 대해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핑크색 보디수트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하는 유정의 맥심 표지는 인터넷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맥심은 해당 과월호를 추가 인쇄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정이 표지를 장식한 잡지는 뒤늦은 완판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맥심 모바일 앱에서도 해당 월호가 역주행하며 다운로드 수가 급증, 최신 월호에 맞먹는 다운로드 증가세를 보이며 ‘화제의 과월호에 등극했습니다.
맥심 관계자는 “4년 가까이 지난 2017년 6월호가 갑자기 주문이 갑자기 쇄도해서 이 사건(?)을 알게 됐습니다. 과월호가 이렇게 완판 품귀 사태를 빚은 건 처음입니다.”고 밝혔습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 살
방송에서 유정은 "너무 민망한 게 활동이 거의 끝날 때 (화보를 찍었다)"라며 "끝나가니까 먹고 싶은 걸 먹고 그랬입니다. 그래서 6~7 kg가 확 불어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당시 회사에서 촬영이 있을 거라고 말해 유정은 급하게 다이어트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롤린은 유튜브에 게재된 ‘브레이브걸스_롤린_댓글모음 영상이 화제가 돼 입소문을 타다가 역주행했습니다. 그 결과 멜론, 지니뮤직, 플로, 벅스 등 음원차트에서 1위를 석권했으며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 꼬북칩모델
한편 오리온 스낵 측은 지난달 31일 “‘꼬북칩 모델로 브레이브걸스 유정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리온은 “브레이브걸스 유정 특유의 발랄하고 밝은 에너지와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힘입어 꼬북칩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첨언했습니다.
유정은 최근 기사화 된 브레이브걸스 컴백에 "저희도 기사 보고 알았습니다. 전혀 몰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 작업 중"이라며 "아마 여름쯤 보실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했습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 이상형
아이돌 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이상형을 언급했습니다. 유정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한해와 출연해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이날 유정은 이상형에 대해 “예전 한 유튜브에 출연해 저의 이상형에 대해 ‘가수 비(본명 정지훈) 선배님이다, ‘예쁜 손을 좋아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그런데 이후 팬분들이 그 영상을 보고 손 사진을 엄청 많이 보내주시더라며 “또 많은 팬분이 외관 이상형에 대해 ‘서운하다고 하셔서 다시 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외관은 5%만 보고 95%는 마음을 본다며 똑똑한 분, 책을 많이 읽는 분이 좋습니다. 대화를 할 때 이야기가 잘 통하는 사람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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