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의 상큼 발랄한 화보가 공개됐습니다.
신혜선 화보 사진
11일 '하퍼스 바자'는 배우 신혜선과 함께한 패션 화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정말 예쁘죠? 궁금증을 유발하는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공간에서 펼쳐지는 신혜선만의 특별한 일상을 선보였습니다.
가방과 신발을 찾기 위한 신혜선의 엉뚱 발랄한 매력과 외출을 준비하는 설렘 가득한 사랑스러운 모습 등 각기 다른 무드의 영상 2편에 담았습니다.
신혜선은 빈티지한 프린팅의 티셔츠와 셔츠 드레스, 상큼한 컬러 믹스가 매력적인 블레이저,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하우스 슬리퍼 등 다채로운 아이템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프링 룩의 정석을 선보였습니다.
올해 나이 서른 세살인 신혜선은 2012년 '학교 2013'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그녀는 예뻤다'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다 2016년 '아이가 다섯'에서 이연태 역할로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입니다. 신혜선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컨셉추얼한 이미지를 완벽 소화하며, 신혜선만의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신혜선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중전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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